| 박은하 부산시 국제관계대사, 주한 스페인대사 만나 2030부산세계박람회 지지 당부 박은하 국제관계대사,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관심과 지지 당부 이상봉 기자 |
| 2022년 06월 09일(목) 18:09 |
|
박은하 대사는 주한 스페인대사에게 부산 방문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고, 부산 방문한 소감을 물어보며 환영 인사를 대신했다.
주한 스페인대사는 부산과 스페인 간 문화·예술 등에서 많은 협력을 해나가자고 제안했고, 박 대사는 “부산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시와 1983년 자매도시를 체결하여 코로나19 확산 이전까지 지속적인 교류를 펼쳐왔다”라며, “코로나19 상황도 호전되고 있는 만큼 양 도시 간 교류를 재개하여 우호를 증진해나가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박 대사는 유엔 해비타트(UN-Habitat·인간정주계획)를 언급하며, “부산은 기후 위기에 대비하여 주변 바다에 부유식 해상 도시를 추진 중인데,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박 대사는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강조하며, “역동적인 도시 부산이 2030세계박람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대사님의 적극적인 지지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고, 주한 스페인대사도 “부산이 2030세계박람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시는 지중해 연안의 스페인 제2의 도시이자 최대 항구도시로 약 2천 년의 역사를 지닌, 중세와 현대의 모습을 고루 간직한 도시로 부산과는 1983년 10월 25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지 올해로 39주년을 맞았다.
이상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