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2 찾아가는 방사능방재교육’실시

6월 8일부터 통장 600여명 대상 총 20회 진행

김유수 기자
2022년 06월 08일(수) 08:17
울산시청사
울산시는 원자력과 방사능재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한 시민들의 재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2022 찾아가는 방사능방재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대면 교육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6월 8일 강동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말까지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통장 600여명을 대상으로 재난 분야 민간 강사를 초청해 방사선과 방사능재난에 대한 기초 지식, 시민행동요령 및 재난 시 통장의 역할 등을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원자력과 방사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실제 사고 시 행동요령에 대해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교육에 참여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연차적으로 교육을 확대·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김유수 기자
이 기사는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홈페이지(bgtknews.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bgtknews.com/article.php?aid=4951749013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05일 09:5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