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숭의중, 독서 프로그램 ‘한 학기 한 권 책 읽기’ 작가와의 만남 운영! -‘김중미 작가와의 만남’- 하인숙 기자 |
| 2022년 06월 03일(금) 1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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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숭의중학교에 따르면 ‘한 학기 한 권 책 읽기’는 국어 시간에 이뤄지는 특색 있는 독서 교육이다. 이날 ‘김중미 작가와의 만남’은 한 학기 한 권 책 읽기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책을 더 깊이 이해하고 의미 있는 경험을 통해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김중미 작가는 책을 쓰게 된 계기, 현재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배우고 느끼는 것들, 그리고 ‘모두 깜언’이라는 책의 이야기 등을 들려줬다. 또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미에 대해서 강조했고 학생들의 다양한 질문에도 깊이 있는 대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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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숭의중학교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북트레일러 제작, 독서 토론 활동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매체를 활용해 서로 공유하고 소통하며 작품에 대한 입체적인 접근으로 온전하게 책을 이해하고 감상해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행사를 준비하고 참여한 숭의중 2학년 한 학생은 “책의 저자를 직접 만나 강연을 들을 수 있어서 흥미로웠고 강연을 통해 ‘모두 깜언’ 책 속에 담긴 더 많은 의미와 가치들을 이해하게 됐다”며 “10대 주인공들이 각자 가지고 있는 부족한 점들을 극복해 나가면서 겪는 감정들에 공감이 갔고 좋은 책 써 주신 작가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숭의중학교 김홍식 교장은 ”김중미 작가와의 만남이 학생들에게 독서에 대한 동기를 불러일으켜 책 읽는 즐거움을 맛보는 또 다른 계기로 작용했으면 한다“며 ”우리 학생들이 점점 다양화돼 가는 사회 속에서 평화를 실천하며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것의 의미를 생각하며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인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