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교육청,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마련 추진단 운영 정책 분야별 업무 담당자 협력 2025년 전면 시행 준비 김유수 기자 |
| 2022년 06월 03일(금) 0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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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추진단은 이용균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주관부서인 중등교육과를 비롯해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 미래교육과, 교육시설과의 정책 분야별 업무 담당자들이 참여하여 고교학점제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단계적 이행 추진의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
이날 참석자들은 울산 고교학점제지원센터 내 온라인 스튜디오, 학점제형 순회교사실, 사무실, 학업설계 개방교실 등을 둘러보고, 고교학점제 사업 추진 현황 전반에 대해 업무보고를 받은 후 고교학점제 사업에 대해 다양한 정책 제언 활동을 하게 된다.
앞서 울산시교육청은 지난해 3월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원센터를 개소하고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을 마련하고자 전문직, 일반직, 학점제형 순회교사 등 전문인력을 배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2023년까지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도입 및 운영, 2024년까지 학점제형 학교공간조성사업 등을 추진해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학생과목선택권 보장을 위한 학점제형 순회교사제 운영, 학생들의 진로학업설계 지원을 위한 온-오프라인 학업설계 개방교실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용균 부교육감(고교학점제 추진단 단장)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대비해 고교학점제 추진단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가 소통하면서 협력하고 있다”며 “새로운 제도가 교육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