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농업기술센터 ,국산 신품종 사료용 옥수수 지역적응 실증 추진

국산품종 3종, 수입종 1종 비교 분석

김유수 기자
2022년 05월 29일(일) 18:22
울산시농업기술센터 ,국산 신품종 사료용 옥수수 지역적응 실증 추진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국산 신품종 사료용 옥수수 지역적응 현장실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국립식량과학원이 개발한 국산 신품종 사료용 옥수수 3종(광평옥, 다청옥, 신황옥)과 수입종 1종(파이오니아)이다.

국산 신품종 사료용 옥수수 3종은 수입종에 비해 생산량도 많고 재해에도 강한 품종이다.

실증은 조사료경영체 2개소의 총 6ha의 면적에 국산품종(3종)과 수입종(1종)을 파종하여 비교 분석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실증을 통해 울산지역에 맞는 품종을 선정하고 품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옥수수 재배농가 대부분이 수입조사료에 의존하거나 수입종 사료용 옥수수 품종을 재배해왔다.”면서 “우리 지역에 맞는 신품종 사료용 옥수수를 발굴하고 농가에 조기 보급함으로써 옥수수 재배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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