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완 울산광역시장 권한대행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소 현장 점검 ‘우정동 사전투표소(행정복지센터 2층)’… 울산 56곳 운영 김유수 기자 |
| 2022년 05월 26일(목) 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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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투표(5월 27일 ∼ 28일)를 하루 앞둔 이날은 각 구.군 선거관리위원회가 사전투표소(관내 56개, 전국 3,551개)에서 사전투표 모의시험을 실시한다.
장수완 권한대행은 투표설비 및 코로나19 확산의 차단·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상태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사전투표용지 발급 등 실제 사전투표 절차를 체험할 예정이다.
사전투표 제도는 선거일(6월 1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를 위해 누구든지 별도의 신고 없이 편리하게 투표할 수 있게 한 것으로, 전국 읍·면·동에 마련된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장수완 권한대행은 “코로나19 확진자의 경우 5월 28일 2일차에 일반 유권자 투표가 종료된 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투표가 가능하다.”면서 “모든 유권자가 안심하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들도 마스크 착용, 1미터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대응 지침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울산시는 사전투표(5. 27.~ 28.) 및 선거일 개표종료까지(6. 1. ~) 시청 내에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한다. 4개 반 52명으로 구성된 지원상황실은 실시간 업무연락을 통해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
한편 사전투표는 지난 2013년 처음 도입된 이후, 2014년 지방선거 10.7%, 2017년 대통령선거 26.69%, 2018년 지방선거 21.48%, 2020년 국회의원선거 26.69%, 2022년 대통령선거 35.3% 투표율을 기록하는 등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