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립미술관, 어린이 기획전 개최 5월 26일~9월 18일,‘1명의 어린이와 1000명의 어른들’ 김유수 기자 |
| 2022년 05월 24일(화) 08:54 |
|
이번 전시는‘어린이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서 기획됐다.
박주애 작가와 최락준 건축가의 협업으로 만든 상상의 세계를 통해 어린이와 어른 모두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누구나 ‘어린이’였지만, 누구도 ‘어린이’였던 사실을 의식하지 못한 채 살아가는 우리에게 잊고 있던 소중한 것들을 새삼 일깨워주며 구성원 간의 유대감 형성하고 나누고자 한다.
울산시립미술관은 이번 전시와 함께 어린이 전시장 옆 로비에 마련된 상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이 테트리스 모양의 입체물에 직접 드로잉하고, 완성된 드로잉 입체물을 퍼즐처럼 짜 맞추며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 전시에서는 어린이와 어른이 수평적인 관계에서 자유롭게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문화예술 향유를 통해 빠르게 일상이 회복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