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하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코딩’프로그램

그림책과 소프트웨어 융합한 코딩 연계 교육

이상봉 기자
2022년 05월 12일(목) 09:32
부산사하도서관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관장 박미자)은 6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도서관 본관 지하 1층 문화홀에서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이야기가 있는 코딩’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사하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2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운영하는 것이다.

학생들은 사서와 함께 ‘오염물이 터졌다!’,‘그레타 툰베리가 외쳐요!’등 그림책을 읽은 후 전문 강사와 함께 다이아보드, 서보모터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나만의 코딩을 만들어 본다.

참가 희망자는 5월 16일부터 사하도서관 홈페이지 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10명이며 참가자들은 개인 노트북을 지참해야 한다.

박미자 사하도서관장은“그림책과 소프트웨어를 융합한 코딩 연계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독서에 대한 흥미와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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