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양림 버드나무 축제, 버드나무의 푸르름을 유지하자!

-양림(버들 숲) 버드나무 기념행사 -
-매년 5월 6일에 양림의 유래를 상징하고 보존하기 위한 -

하인숙 기자
2022년 05월 09일(월) 16:31
제3회 양림 버드나무 축제를 기념하는 행사에 참여한 주민, 관계자들의 단체기념사진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지난 6일(금) 오후 5시 양림동행정복지센터앞에서 제 3회 버드나무 축제가 열렸다.
매년 5월 6일에 양림의 유래를 상징하고 보존하기 위한 기념행사에 양림동발전협의회 회원, 주민 등 단체사진

양림동발전협의회(회장 이복계)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 남구의회 박용화 의원, 양림동 자치위원장 임현숙, 양림동장 박중건, 새마을부녀회장 김현숙, 이강하 미술관장 이정덕, 양지복지관장 최삼영, 양림동 작은도서관장 김수삼, 서양새마을금고 전무 하현춘, 서양새마을금고 양림지점장 민창원, 생활안전협의회장 김종영, 양림자치위원회 고문 편춘기, 한홍수, 펭귄마을촌장 김동균, 통장 엄순자, 펭귄마을협동조합 대표 김민희, 양림휴먼시아2단지 부녀회장 송경숙,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대표 이연화 등 회원 관계자, 주민 등 약 30여명이 참여했다.

버드나무는 1943년 학강초등학교 개교와 함께 심어졌으나 지난 2015년 10월 새벽 태풍으로 뿌리가 뽑혀 고사 직전에 있는 것을 양림동발전협의회원들과 주민들이 마을의 유일한 상징목이 사라질 위기에 놓인 것을 안타까워하며 펭귄마을 양림동행복복지센터 옆으로 옮겨 심었다고 밝혔다.
양림동 버드나무의 보존과 유지를 기원하는 커팅식

이어 양림동의 상징목 버드나무는 주민들의 사랑과 보살핌으로 더욱 무성해져서 무더위에 시원한 그늘을 선사하는 모습을 유지하게 되었다.

한편 주민들은 매년 5월 6일이 되는 날이면 버드나무 축제를 기념하고 항상 푸르름을 유지하고 보존하기 위한 기원과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왼) 양림동발전협의회 이복계 회장, 펭귄마을 김동균 촌장 감사패 받고 기념촬영을 했다.

이날 양림동발전협의회 회원일동으로부터 주민과 관광객들의 사랑과 휴식을 유지할 수 있도록 수시로 보살피고 가꾸며 남다른 봉사정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담은 펭귄마을 촌장 김동균에게 감사패 전달이 있었다.
양림동발전협의회 이복계 회장 인사말

양림동발전협의회 이복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양림동의 상징목 버드나무의 보존은 양림동 주민, 더 나아가 관광객들의 사랑과 행복도 만들어줄 것이다.”고 말했다.
펭귄마을협동조합 대표 김민희

펭귄마을협동조합 김민희 대표는 “양림 버드나무 축제가 앞으로 더 발전되어 양림동에 우뚝 선 상징목으로 명분을 이어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구의회 박용화 의원은 “양림동 명칭은 버들 楊과 수풀 林 고을 洞을 쓴다”며, “양림동의 상징인 버드나무를 잘 가꾸고 보존해 양림동의 명물이 되고, 관광객과 주민들의 사랑을 받도록 보살피고, 보존해 나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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