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교육청, 심폐소생술 안전교육 물품 전달 안전교육물품(두고두고 안전되새김) 6,500개 전달 김유수 기자 |
| 2022년 05월 06일(금) 1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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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위축된 대면형 안전체험교육 참여율을 높이고자 체험관과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맞춤형 안전교육물품을 지원해 실제 위기 상황 시 학생들의 대처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에 제작한 안전교육물품 ‘두고두고 안전되새김’은 심폐소생술 연습용 교육자료로, 울산안전체험관을 이용해 안전체험교육을 받는 초등학교 5학년, 중학교 1학년 학생 2만4천 명 중 27%에 해당하는 6,500명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두고두고 안전되새김’은 안전체험교육 시간에 배운 심폐소생술을 학교와 가정으로 돌아가 다시 복습해 볼 수 있는 인체모형으로, 모형 뒷면에 동영상 QR코드로 이용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울산교육청은 울산안전체험관 개소(2018년 9월) 이후 시 소방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초등학생 5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 2만 3천여 명에 대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또, 매년 울산안전체험관 이동에 따른 차량 임차비를 전 초·중학교에 학급당 30만원씩 지원하고 있다.
안전교육물품을 전달받은 울산안전체험관 공해용 관장은 “한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약 4천 명인데, 심정지 사망자는 이것의 7배에 해당하는 3만 명이므로 심폐소생술은 모든 국민이 반드시 체득해야할 중요한 안전교육”이라며, “이번에 교육청에서 우리 안전체험관에서 배운 심폐소생술을 집에서도 복습하여 언제 어디서라도 당황하지 않고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전교육물품을 지원해 주신만큼 학생들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