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5개 자치구, 대부업 합동 단속!

- 255개 등록 대부업체, 불법고금리·불법채권추심 등 중점 점검 -
- 불법 사금융 피해자 지원 위해 온·오프라인 피해신고창구 운영-

하인숙 기자
2022년 04월 28일(목) 12:26
광주광역시청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광주광역시는 불법 대부업 피해 근절을 위해 5월 한달간 자치구와 합동으로 올해 상반기 대부업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은 255개 등록 대부업체를 대상으로 이자율 위반(연 20% 초과), 불법 채권추심, 불법 대부중개수수료 수취, 불법 대부광고 등 규정 위반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합동단속에서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록취소 등 행정조치를 하고, 이자율 위반, 불법 채권추심의 경우 행정조치와 별도로 경찰에 고발할 예정이다.

또한, 단속반은 전통시장, 상가 밀집지역, 공단 등 지역 생활현장 중심으로 대부광고 전단지를 집중 단속해 중앙전파관리소에 불법 대부광고에 사용된 전화번호의 이용 중지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불법 대부업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시청 1층 채무힐링행복상담센터(613-6700)에서 불법사금융 피해신고를 접수하고, 온라인으로는 시 홈페이지 열린민원(바로응답)에서 접수하고 있다.
※ 광주광역시 홈페이지 열린민원 :
https://baroeungdap.gwangju.go.kr/contentsView.do?menuId=baroeungda0206000000

이승규 시 민생경제과장은 “등록 대부업체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해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불법 대부업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인 구제를 위해 피해신고 창구가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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