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전라남도 4개 생활체육대회 해남에서 열린다 - 전라남도 생활체육대축전 등 하반기 도단위 스포츠대회 잇따라 - 하인숙 기자 |
| 2022년 04월 27일(수) 1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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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생활체육대축전은 22개 시·군 동호인들이 모이는 도내 최대의 생활체육 축제로 코로나19로 2019년 대회 이후 최근 2년 연속 개최되지 못했다.
해남에서는 2016년 제55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이후 5년만에 개최하는 도 단위 체육대회로 그동안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생활체육이 본격적으로 활성화되는 신호탄이 되고 있다.
올해 해남군에서는 6월 제17회 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을 시작으로 8월 제6회 전라남도어린이생활체육대축전, 9월 전라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10월 제34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이 연달아 개최된다.
6월 16~17일 개최예정인 어르신생활체육대전은 게이트볼과 궁도, 그라운드골프, 산악 등 노년층 참가의 생활체육대회이다. 8월 27일 예정인 어린이생활체육대축전에서는 풍선기둥 세우기, 색판뒤집기, 훌라후프 왕, 단체 줄다리기 등 종목이 펼쳐진다. 장애인 생활체육대회는 9월 22일부터 이틀간 개최예정으로, 게이트볼과 배구, 보치아 등 8개 종목이 치러진다.
전남도 최대 생활체육대회인 전라남도 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개최된다. 검도와 게이트볼, 궁도 등 22개 종목에 22개 시군의 도민들이 참여해 대회를 펼친다.
4개 대회 참가를 위해 선수단 및 임원, 관람객 등 3만5,000여명이 해남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코로나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군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목표로 TF팀 구성과 조직위원회 구성 및 대회 계획 수립,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등 본격적인 준비 체계에 돌입했으며, 10월 본 대회 개최 전 규모를 축소한 2022 전라남도 생활체육대축전의 프레(pre) 대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군과 체육회, 군민들이 합심해 스포츠마케팅에 대한 의지를 모은 결과 올해 전라남도 생활체육대회를 모두 해남에서 개최하게 됐다”며“올해 해남에서는 전국단위 15개 종목 22개 대회를 포함하여 26개 종목 65개 대회가 개최될 예정으로 2022 전라남도 생활체육대축전 등 4개 대회를 비롯한 각종 대규모 스포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하인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