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보건소, 9개 읍.면 해충 방제작업 실시
이백춘 기자 news525@naver.com
2022년 04월 18일(월) 10:42
방제작업 실시 모습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전남 함평군이 제24회 함평나비대축제 개최를 앞두고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9개 읍‧면 해충 방제 작업을 추진했다.

18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위생 해충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난 3월 한 달간 하수구, 공중화장실 등 주요 모기 서식지를 대상으로 유충 방제 작업을 실시했다.

군은 이번 방역 작업을 위해 9개 읍·면 공무원 및 자율방역단 등 280여 명으로 구성된 방역 전담반을 편성하고, 차량용 방역기 18대, 휴대용 방역기 249대 등 가용 자원을 총 동원했다.

또한, 하절기 성충 방역을 위해 공중화장실, 공원 등 위생해충 발생이 높은 장소를 대상으로 분무 및 연막 소독을 주 5회 이상 실시할 방침이다.

정명희 보건소장은 “철저한 방역 작업을 통해 군민은 물론 우리 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백춘 기자 news525@naver.com
이 기사는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홈페이지(bgtknews.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bgtknews.com/article.php?aid=4492160147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07일 00:2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