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女 펜싱에뻬,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금빛 찌르기’

- 제24회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단체전 우승!, 개인 금 1개, 동 1개.... -

하인숙 기자
2022년 04월 10일(일) 13:13
전남도청 펜싱팀 단체사진 왼쪽부터김용율감독,김향은,유진실,박소형,유단우,손정민,최세빈,박다은,김시은,김지현,전수인,김수민코치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전남도청 펜싱팀이 제24회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4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전남 해남(동백체육관)에서 열린 제24회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전남도청 女펜싱(에뻬)팀이 단체전 우승과 더불어 개인전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에뻬 단체전에서 전남도청(유진실, 김향은, 박소형, 김시은)가 출전하여 준결승전에서 충북도청에 43:40으로 이기며 결승전에 진출, 결승전에서 광주서구청을 만나 44:40으로 승리를 거두며 단체전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에뻬 개인전에서 박소형(전남도청)은 8강에서 이지희(충북도청)에 14:13로 승, 준결승에 진출하여 한 식구인 김향은(전남도청)에게 15:8로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해 김리나(경기도청)을 만나 15:5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김향은(전남도청)은 8강전에서 나은미(충북도청)을 만나 15:6으로 승을 거두고, 준결승에서 같은 팀 박소형에게 져 아쉽게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용율 전남도청 펜싱팀 감독은 “단체전 우승을 해서, 굉장히 기쁘다”며 “우리 선수들의 굵은 땀방울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더욱 더 훈련에 매진해 앞으로도 이러한 성적을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하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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