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립대,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나서

-농기원과 인력 양성․인프라 조성 등 지역상생발전 업무협약-

이연화 기자
2022년 04월 07일(목) 12:36
도립대 농기원 지역상생발전 협약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전남도립대학교는 전남농업기술원과 농촌융복합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상생발전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업농촌 6차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조성과 인력 양성 등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6차 융복합산업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 운영 ▲2급 치유농업사 인력 양성 및 운영을 위한 협조 체계 유지 ▲전남 커피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전문인력 양성 상호협력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업무협력 ▲상호 발전을 위한 관계자 교류 지속적 확대 등이다.

도립대 관계자는 “두 기관이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6차 농촌융복합산업의 미래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대학의 우수 자원과 인력을 활용해 지역 맞춤형 인재를 적극 육성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촌 소멸 위기론이 대두되는 시기에 전남농업을 이끌 농촌융복합산업 핵심인력 양성은 매우 의미가 있다”며 “도립대와 함께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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