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축산자원개발부 이전 “주민 목소리 듣는다”

- ‘현장소통 상담실’ 설치‧운영…4월 중순부터 연말까지 -

이백춘 기자 news525@naver.com
2022년 04월 07일(목) 10:08
함평군청 전경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전남 함평군이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이전과 관련한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함평군은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이전과 관련, 지역 주민의 각종 궁금증 해소를 위해 ‘현장소통 상담실’을 설치해 4월 중순부터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현장소통 상담실’은 신광면 신광치안센터 건너편에 설치될 예정이며,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군은 상담실 운영을 통해 주민의 최대 관심 사항인 축산자원개발부 이전의 필요성과 추진절차, 토지보상 및 감정평가 방법과 관련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현장소통 상담실’을 통해 축산자원개발부 이전과 관련한 지역 주민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축산자원개발부 이전사업은 오는 2027년까지 신광면 송사리 일원(642.6㏊)에 축산자원개발부 소속 4개 부서(가축개량평가, 낙농, 양돈, 초지사료)가 이전하는 사업이다.
이백춘 기자 news5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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