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중앙도서관, ‘도서관주간.세계 책의 날’ 행사 진행 - 광주중앙도서관에 진달래 꽃이 피었습니다 - 하인숙 기자 |
| 2022년 04월 04일(월) 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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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중앙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도서관, 책과 당신을 잇다’를 주제로 운영한다. 인근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고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한층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특히 광주중앙도서관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인 김소월 탄생 120주년을 함께 기념하기 위해 연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모두에게 익숙한 김소월 시를 통해 그를 추억하고 시민들이 좀 더 쉽게 문학의 즐거움과 친숙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또 김소월의 생애와 작품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시 캘리그라피 체험과 퀴즈 응모 행사를 운영한다. 민족 시인과 추천 우리시 30선을 선정해 ‘민족시인과 나를 잇다’ 북 큐레이션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온·오프라인을 통해 원화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23일에는 세계 책의 날의 의미를 되돌아보기 위해 책을 대출하면 꽃 캔들을 나눠 주는 행사도 진행해 이용자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증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분관 최상준도서관도 특색있는 여러 행사를 통해 이용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봄의 도서관에 관해 짧은 글을 적는 도서관 꽃 피우기 행사 ▲오디오·북전자책 대출 응모 행사 ▲기후환경 관련 도서 전시 ▲미니 화분 증정 등 8개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중앙도서관 추선미 관장은 “따스한 봄날의 기운처럼 한 편의 시가 코로나19로 지친 이용자들의 마음에 위로와 용기를 주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중앙도서관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독서문화를 진흥하고 올바른 독서 문화가 자리 잡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광주중앙도서관(https://lib.gen.go.kr/jungang/), 분관 최상준도서관(https://lib.gen.go.kr/seokbong/)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의사항은 중앙도서관(☎607-1337), 최상준도서관(☎576-8106)로 전화하면 된다.
하인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