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립합창단 수시연주회 ! <행복한 하모니> - 4월 5일(화)~14일(목) 19:00, 총 5회 북구문화센터 외 4곳 - 이연화 기자 |
| 2022년 03월 29일(화) 1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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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응원하고, 좀 더 가깝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공연을 펼친다. 지휘는 광주시립합창단 이준 부지휘자가 맡고, 실력파 뮤지션들로 구성된 재즈밴드 리디안 팩토리가 생생한 라이브 연주를 들려준다.
합창단은 그동안 찾아가는 예술단, 야외음악회, 그라제 축제 등에서 친숙하고 유쾌한 무대를 선보이며 클래식은 물론 대중과 친숙한 곡들을 통해 합창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도 합창, 남성합창, 여성합창, 중창, 독창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해 선보인다.
첫 무대에서는 독일 작곡가 헤르만 네케의 경쾌한 춤곡을 무반주 합창곡으로 편곡한 ‘크시코스의 우편마차’를 시작으로’, 경쾌한 무반주 합창곡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로시니의 ‘윌리엄텔 서곡’을 합창한다.
여성 이중창은 소프라노 장미화, 알토 김혜진이 ‘꽃의 이중창(오페라 ‘라크메’ 중), 소프라노 김지나, 테너 정기주가 함께 ‘축배의 노래(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를 부른다.
혼성합창은 향기로운 봄바람이 연상되는 아름다운 가사와 멜로디의 가요들로 봄과 사랑의 설렘을 노래한다. 가수 하림의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안녕(드라마 ‘호텔 델루나’ 중)’, 가수 이적의 ‘당연한 것들’을 들려준다. 특히 가수 이적의 ‘당연한 것들’은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의 마음에 따스한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곡이다.
남성 3중창 무대는 테너 유정석, 바리톤 김대성, 손승범이 함께 ‘오 나의 태양(나폴리 민요)’, ‘공주는 잠 못 이루고(오페라 ‘투란도트’ 중)’, ‘지금 이 순간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중)’을 들려준다.
마지막 혼성합창에서는 재즈곡 ‘In the Mood’, ‘베사메 무초’에 이어 댄스곡 ‘빙고’를 부르며 관객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선착순 입장이다. 방역지침에 따라 마스크 착용과 객석 간 거리두기를 실시한다. 문의 062-415-5203
이연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