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서면 구만마을에 체리나무 한 가득...

- 구만마을 주민 40여 명에 4주씩 체리묘목 무료나눔 -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2022년 03월 22일(화) 11:56
서면 체리묘목 나눔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순천시 서면 구만마을의 각 가정마다 체리나무를 키우게 됐다.

게으름뱅이 농원(대표 이태형, 충남 예산)은 지난 19일 서면 구만마을 회관에서 체리묘목 무료나눔 행사를 갖고, 구만마을 주민 40여 명에게 4주씩 전달했다.

체리묘목 무료나눔 행사는 농촌마을 1가구 1체리 키우기 캠페인을 통해 우리나라 체리산업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로 이태형 대표가 올해 처음 시작했다.

유튜브 ‘날라리 농부’, 네이버카페 ‘체리농부들’을 운영하기도 한 이태형 대표는 “국산체리의 경쟁력 확보와 대중화를 통해 농촌의 새로운 소득원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장창영 서면장은 “구만마을에 체리 묘목을 기증하여 주신 게으름뱅이 농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체리묘목이 또 다른 소득 작목으로 육성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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