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혜자, 18세 학생들의 첫 투표 응원 및 독려! 이연화 기자 |
| 2022년 03월 04일(금) 1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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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대통령선거에 광주지역 고등학교 학생 3,800여 명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는 참정권을 갖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고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번 선거는 코로나19 오미크론변이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실시하므로 4일과 5일 사전투표일에 미리 투표하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앞으로 학생들이 올바른 참정권을 행사하고 민주시민이 될 수 있는 정책을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공직선거법과 정당법 등이 일부 개정되면서 학생들도 정당 가입이 되고 더 적극적인 선거 참여가 가능해지면서 학생들의 참정권교육이 요구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박혜자 예비후보는 “1980년 군부독재에 항거한 5·18 광주정신은 민주시민의 사회적 가치의 뿌리가 됐다”라며 “확대된 학생 참정권으로 정당 가입 등으로 적극적인 선거 참여가 가능해진 만큼 이러한 광주정신을 유지하고 인류 보편적 가치를 실천하는 시민을 양성하도록 할 방침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호남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출신으로 호남대 인문사회대학장을 역임했다. 전라남도 복지여성국장 재임기간에는 3년 연속 정부합동평가에서 복지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제19대 국회의원으로 재직 시에는 교육상임위원회에서 지역균형인재육성법을 대표 발의했고 세월호 참사 직후에는 더 안전한 학교를 위해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비롯한 3대 법안을 발의하는 등 교육관련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제10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으로 재직 시에는 유치원 에듀파인 도입과 원격수업 플랫폼 ‘e-학습터’를 통해 원격수업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미래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연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