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소방서, 중동 주택화재 이웃주민이 소화기로 초기진화!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2022년 02월 26일(토) 16:45
중동 주택화재 이웃주민이 소화기 사용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광양소방서(서장 최현경)는 지난 25일 20시 경 광양시 중동 소재 단독주택 보일러실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으나, 이웃주민 김모 씨(40대)가 집에 있는 소화기로 초기진화 하여 피해를 최소화 했다고 밝혔다.

당시 김모 씨는 자가에서 휴식중이였으며, 이웃집에 타는 냄새와 소리를 듣고 화재난 것을 발견하였으며, 자가에 있는 소화기로 초기진화를 하였다.

자칫 주택 바로 인근 다수 주택, 상가 등이 인접해있으며, 또한 발화지점 부근에 가연물(목재 등)이 많아 초기진화 및 대피가 늦었으면 불이 번져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서 관계자는 “적절한 초기 대응으로 더 큰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며“화재 초기에 소화기는 소방차 한 대 이상의 효과가 있는 만큼 평소 보이는 소화기 위치를 확인해두고 화재 발생시 적극 활용해주길 바란다. 또한 이번을 계기로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동참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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