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체육회, 제103회 전국동계체전 참가!

-25일부터 4일간 서울, 경기, 강원 등 분산 개최, 17개 시도 4천여 명 참가-
- 스키 스노보드 김예나(하프파이프) 메달 기대, 빙상‧컬링 등 점수 노려-

하인숙 기자
2022년 02월 21일(월) 12:59
광주광역시체육회 전경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25일부터 서울, 경기, 강원 등지에서 나흘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이번 제103회 전국동계체전에 스키, 빙상 등 5개 종목 111명(선수 57, 임원 54)의 선수단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시체육회는 스키 스노보드에 출전하는 김예나(광주스크협회)가 하프파이프 경기에서 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예나는 지난 제99회와 제100회 대회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27일 출전하는 컬링 일반부 경기도 눈여겨 볼만하다. 여자일반부팀은 1회전에서 전남대표팀을 만나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20일 사전경기(시범경기)로 열린 산악에서 김혜빈(풍암고 3년, 아이스클라이밍 스피드)이 6위에 머무르며 대회를 마쳤다.

김광아 회장직무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해온 만큼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좋은 성과 거두기를 바란다.”며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비하여 선수단의 건강관리에도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103회 전국동계체전 개·폐회식은 정부의 단체행사 최소화 방침과 코로나 감염증 확산방지로 개최하지 않는다. 광주는 지난 대회(제101회, 2020년)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등 총 233점을 획득하며 종합 11위를 차지했다.
하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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