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관광정보 자동안내 챗봇 시스템 개발 착수
365일 24시간 상시 관광안내 서비스 가능해진다 하인숙 기자 |
| 2022년 02월 14일(월) 1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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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봇(ChatBot)은 온라인 대화를 뜻하는 채팅(Chatting)과 로봇(Robot)의 합성어로 인공지능과 시나리오 기반의 자동 대화 메신저를 말하며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홍보 방법이 중요도가 높아지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챗봇들이 개발되는 추세이다.
영광군 관광정보 자동안내 챗봇은 5월 중 카카오톡 영광군 관광안내 채널 및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며, 관광지·특산품·축제·맛집·숙박시설 등 영광군 관광과 관련된 500개 내외의 시나리오를 탑재하여 관광객들이 궁금한 키워드 입력 시 자동안내 답변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문화해설사 예약, 관광홍보물 신청 페이지와 연계하여 부가 기능도 수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챗봇 도입은 그간 평일 근무시간에만 전화를 통해 제한적으로 이루어지고, 상세한 안내도 어려워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었던 관광안내 체계를 채팅을 통해 365일 24시간 어디서든 쉽게 안내받을 수 있게 대폭 개선하며 관광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영광군 관광 홍보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영광군은 챗봇 시스템이 구축되게 되면 전국적 홍보를 통해 시스템 이용자를 빠르게 늘리고 매달 관광객 이용 패턴 분석으로 추출된 데이터를 관광 수요 파악과 중장기 관광발전계획 수립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챗봇이 도입되면 상시 관광안내를 통한 관광객 유치 시너지 효과로 침체된 지역 관광산업 회복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며, “챗봇 시스템이 관광객들에게 정확하고 다양한 관광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전 자료수집과 질문·답변 시나리오 개발 작업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