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독서취약계층 무료택배서비스 확대 운영

8일부터 이용대상에 다자녀 보호자 추가해 서비스 재개

김유수 기자
2022년 02월 07일(월) 09:15
울산도서관
울산도서관은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기 힘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도서를 희망 장소까지 택배로 배달해주는 ‘독서취약계층 무료택배서비스’를 2월 8일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까지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생후 12개월 이하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나 이번 확대 운영에 따라 자녀가 3명 이상이면서 만 8세 미만 자녀를 둔 다자녀 보호자가 추가된다.

서비스는 울산도서관 정회원 등록 후 구비서류와 신분증을 지참해 도서관을 방문하거나 도서관 누리집 무료택배서비스 신청란에 게시글을 작성해 등록하면 이용 가능하다.

울산도서관 누리집 로그인 후 도서를 검색해 보관함에 담은 후 신청을 하면 1인 5권 이내로 택배 배달기간을 포함해 30일간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
김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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