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설 명절 촘촘한 방역·의료 대응 등 특별 방역 대책 추진!

-자가진단키트 검사소 운영, 고위험시설 특별 점검 등 실시 -

하인숙 기자
2022년 01월 29일(토) 14:23
진도군, 설 명절 촘촘한 방역·의료 대응 등 특별 방역 대책 추진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진도군이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 방역 등 종합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28일 군에 따르면 군민 안전에 중점을 두고 오는 29일(토)부터 2월 2일(수)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 비상시 적극 대응에 나선다.

이번 특별 방역 대책은 ▲감염 위험 최소화 ▲고위험시설 특별점검 ▲촘촘한 방역·의료 대응 등 3개 분야를 중점으로 추진한다.

또 ‘이번 설에는 고향·친지 방문, 여행을 자제해 주십시오’라는 대 군민 전달 메시지를 전광판, 현수막, 마을 방송, 문자메시지 발송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대응을 위해 방역대책반은 선별진료와 역학조사 등 24시간 비상 근무체제를 유지하고 비상진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 등 비상 의료체계를 구축해 환자들의 진료 공백을 방지한다.
진도군, 설 명절 촘촘한 방역·의료 대응 등 특별 방역 대책 추진

연휴 기간 방문 가능한 의료기관 및 약국은 진도군 홈페이지, 군청 당직실과 보건소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터미널과 팽목항, 쉬미항을 비롯 목욕탕, 노래연습장, PC방, 유흥주점, 음식점 등 고위험·중위험 시설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외국인 고용 사업장과 집단시설, 직업 소개소 등 방역 취약지에 대해 특별 방역 관리를 통해 코로나19 외부 유입으로 인한 지역 전파를 차단한다.
진도군, 설 명절 촘촘한 방역·의료 대응 등 특별 방역 대책 추진

특히 버스터미널과 팽목항·쉬미항 대합실 등에 코로나19 자가진단 키드 검사소를 운영하고 외국인 밀집시설 등은 순회 방문 검사를 실시한다.

각종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서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유사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종합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한다.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의 가축감염병 차단을 위해 방역 태세도 구축·운영된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이번 설 명절이 코로나19 상황에 있어 큰 분기점이 될 수 있는 만큼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라며 “군민들은 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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