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 적극 추진

시민들의 건강한 명절 보내기 지원 총력

김유수 기자
2022년 01월 27일(목) 09:04
울산시는 설 연휴(1월 29일 ~ 2월 2일) 5일 동안 당직 의료 기관과 선별진료소, 문 여는 병ㆍ의원, 약국 등을 지정ㆍ운영하는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하여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대학교병원, 동강병원, 울산병원 등 7개소의 응급의료기관과 6개소의 응급의료시설이 연휴 24시간 문을 연다.

문 여는 병ㆍ의원(259개소), 문 여는 약국(682개소)이 권역별, 일자별로 나누어 정상 운영한다.

의료기관과 약국 방문이 어렵거나 가벼운 증상일 경우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에 구비되어 있는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누리집 △시청 당직실 △각 구ㆍ군보건소 △119종합상황실 △응급의료포털(E-Gen)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비상진료기관이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진료 일정이 변경될 수 있고 의료기관별 진료시간이 상이하므로 반드시 유선 확인 후 방문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라고 했다.
김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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