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리마을 눈은 우리가 치운다 본량동 마을제설단, 트랙터로 폭설 내린 도로·마을길 말끔히 정비 이정임 기자 |
| 2021년 01월 11일(월) 16:38 |
본량동 주민 11명이 참가하는 본량 마을제설단은, 2009년부터 마을 제설작업을 실시해왔고, 지난달 18일에는 제설작업 구간조정회의를 이번 겨울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8일 본량동 마을제설단 작업현장을 방문한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시민 스스로 제설단을 조직해 마을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모습에서 희망을 본다”라며 “혹한에 시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행정은 제도·장비·시설 등 여러 측면에서 최대한의 지원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정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