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으로 설 준비하세요

전남도, 21일까지 183개 품목 온.오프라인 특판전

이연화 기자
2022년 01월 13일(목) 14:31
전라남도는 설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21일까지 ‘설맞이 특별판촉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판촉행사에선 도내 70개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생산한 183개 제품을 선보인다. 판매제품은 고기, 굴비, 사과, 배 등 제수용품과 전복, 홍어, 김부각, 매실, 잡곡 등 선물세트를 비롯해 들기름, 전통된장, 장아찌, 나물, 갓김치 등 특산품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참조은 흑홍삼 세트’는 설맞이 특별가로 75%를 할인하고, 이외 전 품목은 최대 20% 저렴하게 판매한다.

제품은 전남사회적경제쇼핑몰 녹색나눔, 우체국쇼핑몰, 남도장터, 전남상사 사회적협동조합, 장흥상생상회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전남도는 특판행사와 함께 전국 공공기관과 협력 민간기업에 상품안내서와 주문서를 발송하는 등 유관기관.기업의 동참을 요청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전남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착한 소비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모두가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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