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설 명절 해상 밀입국·밀수 대비 외사활동 강화

설 명절을 틈탄 국제 해양범죄 예방 및 단속 활동 전개

김유수 기자
2022년 01월 13일(목) 12:40
울산해양경찰서는 다음달 4일까지 3주간 설 명절 전·후 해상 밀입국·밀수 및 농·수산물 불법유통 행위 등, 국제 해양범죄에 대한 예방 ·단속활동을 강화한다.

중점 대상은 ▲명절 분위기를 틈탄 해상 밀입국, 공해상 환적 밀수 범죄, ▲수입 수산물 해상 밀수 및 대량 원산지 위반 등 불법유통 행위, ▲식육 가공품 등 중국발 수입금지 물품 밀수입·불법유통 등이다.

울산해경은 외사요원으로 구성된 전담반을 구성하고, 관할 파출소·유관기관과의 협조 강화 및 지역 해·수산 종사자 대상 관련 신고 독려 등을 통해 국제 해양범죄 예방·단속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설 명절 분위기를 틈탄 국제 해양범죄를 철저히 차단하여 국민이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대응 하겠다”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이 기사는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홈페이지(bgtknews.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bgtknews.com/article.php?aid=3893363948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07일 08:5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