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화순 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운동’ 나눔 실천

- 화순읍에 라면 110상자 기부...홀몸 어르신 등 복지 취약가구에 전달 -

임낙진 기자 news525@naver.com
2022년 01월 06일(목) 16:16
지난 5일 MG화순 새마을금고가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통해 마련한 라면 110상자를 화순읍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사진은 기탁식에 참석한 김상진(오른쪽 2번째) 화순읍 주민지원과장과 김규현(오른쪽 3번째) MG화순 새마을금고 부이사장을 비롯한 화순읍과 새마을금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 하는 모습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5일 MG화순 새마을금고가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통해 마련한 후원 물품(라면 110상자)을 화순읍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좀도리운동은 새마을금고가 연말연시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1998년부터 진행해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밥을 지을 때 미리 쌀을 한 술씩 덜어내 모았다가 어려운 사람을 도왔던 것에서 유래했다.

군은 전달된 후원 물품을 홀몸 어르신 등 복지 취약가구에 배부할 계획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십시일반으로 도와준 MG화순 새마을금고 직원과 회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함께 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낙진 기자 news5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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