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초 · 중 · 고등학생 버스요금 100원으로 대폭 인하 !!

영암군, 관내업체와 업무 협약 2022년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

하인숙 기자
2021년 12월 29일(수) 09:53
영암군은 지난 12월 28일 군청 낭산실에서 ㈜낭주교통 대표 박상영, ㈜영암교통 대표 김영열이 참석한 가운데“영암군 초 · 중 · 고등학생 버스요금 인하”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영암군에 거주하는 초 · 중 · 고등학생은 오는 2022년 1월 1일부터 버스 요금을 기존 500원에서 100원으로 대폭 인하된다.

영암군 관내 버스 업체인 ㈜낭주교통과 ㈜영암교통은 학생 요금을 100원으로 대폭 인하하여 운행하고 영암군에서 요금인하에 따른 손실보상금을 산정해서 지급하는 방식이다.

문동일 건설교통과장은“초 · 중 · 고등학생은 우리 영암군의 미래이자 희망이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버스요금 인하로 학생들의 교통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군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약자에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는 등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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