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행복한 삶! 장애인의 일상이 편안하고 안전한 도시 순천 백정일 기자 |
| 2021년 12월 24일(금) 10:17 |
순천시가 장애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편성한 예산은 342억 4천 5백만 원이며, 장애인 수는 2021년 11월 말 기준 15,951명으로 전체 인구대비 5%를 넘는 수치를 보이고 있고, 그 수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장애유형과 발생요인에 따른 증가율을 살펴보면, 발달장애인의 수가 해마다 3년 평균 0.3%이상의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신장, 언어장애인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발생요인은 선천적인 요인보다 후천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장애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순천시는 도시 환경 조성에 유니버설 디자인을 도입하여 장애인의 편의 증진에 힘쓰고, 장애인의 돌봄 강화를 위해 활동지원서비스를 확대 지원하였으며 성인발달장애인의 평생교육과 자립지원을 위해 2021년 6월부터 동부권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운영하는 등 장애인 중심의 안정적 지원체계를 만들어 가고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 장애인 이용시설 확충 및 5개 분야 장애인일자리 창출 등 장애인의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하여 장애인이 더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리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통합을 위한 생활안정 및 편의증진 지원
순천시는 장애로 인해 근로능력이 상실되거나 감소되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4,360명에게 1인당 매월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38만 원의 장애인 연금 또는 수당을 지원해 주고 있다. 장애인 정책에 대한 적극 홍보 안내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공적서비스 지원 누락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올해부터 우정청과 협약하여 개인별 추가 부담 없이 한국조폐공사에서 제작된 등록증을 장애인의 주소지에서 수령할 수 있도록‘장애인등록증 개별배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 시행으로 장애인 등록에서 복지카드 수령까지 최대 30일이 소요되었으나 평균 20일로 기간을 단축됐다.
▶ 유니버설 디자인 도시로서의 첫걸음!! UD볼 설치
순천시는 장애인·노인·시민 등 모두가 편리한 유니버설 디자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 순천형 장애인전용주차구역 표식(UD볼)과 장애인 주차구역 안내시스템을 설치하여 운영 중이다.
백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