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소방서, 한국 119청소년단‘자율 가정 안전 검점’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2021년 12월 22일(수) 15:20
광양소방서, 한국 119청소년단‘자율 가정 안전 검점’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광양소방서(서장 최현경)는 한국 119청소년단원을 대상으로 비대면 자율 소방안전 활동을 추진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비대면 자율 소방안전 활동은 자율 가정 안전점검표를 부모님과 함께 작성해 보며 스스로 안전을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을 조치하며 조기 안전의식을 정착시키기 위해 실시되었다.

자율 가정 안전점검표는 각 가정의 전기와 가스 등 화기 취급 적정 사용 여부, 소화기와 감기지 등 소방시설의 위치 파악 여부, 기초 응급처치 요령에 대한 사전 숙지 등을 점검하는 사항이 담겨있다.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가정 안전 점검 결과 ‘우리 집 주변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 숙지 여부 항목’에서 숙지율이 42%로 가장 저조하게 나타났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정지가 되어 있는 환자에게 전기 충격을 가해 멈춰있는 심장을 정상 리듬으로 가져오게 하는 도구이며, 공동주택 및 공공기관 등에 있는 자동심장충격기 뿐만 아니라, 우리 집 주변 비상구와 소화기, 소화전의 위치를 사전에 파악해, 유사시 신속히 사용할 수 있도록 소방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최현경 광양소방서장은 “이번 자율 가정 안전 점검을 통해 ‘내 집과 내 생활환경은 스스로 점검한다.’라는 자율점검 참여 의식을 가졌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조기 안전의식 정착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 및 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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