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수산물 회센터서 방역 캠페인 전개

군산시, 부안군과 합동으로 방역수칙 준수 실천 문화운동 추진

이연화 기자
2021년 12월 22일(수) 14:00
전북도는 22일 겨울철 회 소비 성수기를 맞아 군산시, 부안군과 합동으로 수산물 회센터 상인과 이용객들에게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실천 문화운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도는 특별방역 점검 기간(12.13~연말) 동안 도내 주요 다중이용시설 등 고위험 집단감염 위험시설에서 방역수칙 준수 여부 점검 및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다중이용시설인 군산수산물종합센터, 격포항 수산시장을 대상으로 기본방역수칙 게시 및 안내, 출입시 접종증명 확인, 마스크 착용, 방역관리자 지정 여부 등 기본 방역수칙을 점검했다.

아울러 회센터 이용객들에게 다중이용시설 방역패스 확대 시행 등 강화된 방역 관리사항을 홍보했다.

윤동욱 전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겨울철 독감 유행과 겹치게 되면 더욱 어려운 상황에 처할 수 있는 만큼 개인위생 관리뿐만 아니라 방역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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