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소방본부 2021년 의용소방대 활동 보고회 개최 내년 시책 보고, 유공자 표창 등 김유수 기자 |
| 2021년 12월 22일(수) 12:29 |
‘의용소방대 활동성과 보고회’는 올 한해 화재ㆍ구조구급활동 지원, 예방홍보 활동, 코로나19 방역지원, 자연재난 복구지원, 취약계층 봉사활동 등 활동 성과를 공유하여 의용소방대 조직 운영 활성화와 의용소방대원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이날 행사는 의용소방대 활약상을 담은 홍보영상물 상영, 성과보고, 2022년 역점시책 보고, 유공자 표창 순서로 진행된다.
의용 소방대 주요 활동을 보면, 코로나19 감염과 확산 방지를 위해 공공시설 방역지원, 감염예방 홍보 캠페인, 예방접종센터 자원봉사 등 총 3,122회 2만 2,617명(연인원)이 참여했다.
또한 중구 태화시장 태풍 침수피해 복구 활동, 영남알프스 산악구조, 울산 북구 대저물류센터 화재 진압, 동구 남진항 방파제 실종자 수색 등을 지원했다.
유공자 수상자(단체)는 단체 10개대, 개인 12명이다.
‘최우수대’는 북부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매곡지역대, 북부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매곡지역대, 울주소방서 산악전문의용소방대 등 3개대가 선정되어 울산시장 표창을 수상한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의용소방대가 지역안전지킴이로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모습에 무한한 감동과 책임감을 느낀다.” 면서 “앞으로도 안전하고 행복한 울산 만들기를 위해 의용소방대가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의용소방대는 지역주민 가운데 투철한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재난 현장에서 화재진압, 구조.구급 등 소방 활동업무를 보조하기 위한 법정단체를 말한다.
전국적으로 10만여 명의 의용소방대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울산은 71개대 1,600여 명의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