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용근 의원, 코로나19 RNA 백신 특구 조성 위한 정책 필요 이연화 기자 |
| 2020년 12월 29일(화) 1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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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세미나에서 좌장을 맡은 박 의원은 “현 정부는 전라북도에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으나, 정작 전라북도가 큰 사업이나 미래 지향적인 사업을 발굴하지 못해 정부의 큰 의지에도 이렇다 할 성과가 없는 실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전국에서 유일하게 도내 기업이 코로나19 RNA 백신을 자체 개발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보여 RNA 백신은 전라북도가 전 세계를 선도할 수 있는 분야가 될 수 있다.”며, “이와 관련된 특구를 시급히 조성하는 한편, 남원 공공의료대학원 등 지역 현안과 연계시킨다면 향후 무수히 많은 시너지가 창출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RNA 백신이란 단백질에 기초하는 기존 백신들과 달리 인공적으로 만든 mRNA를 이용해 면역계통의 후천 면역을 강화하는 백신으로, 부작용이 적고 개발기간이 짧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 발제를 맡은 김현진 대표는 “RNA 백신은 백신 산업의 새로운 핵으로 부상중인 만큼 전라북도의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단순 바이오 산업 육성 관점을 넘어 국가적 지원 확대, 양질의 일자리 대거 창출 등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관점에서 도가 관련 특구 조성에 적극 나서달라”고 주장했다.
이연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