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온실가스 감축한 7,097세대에 7,500만원 인센티브 지급
백정일 기자
2021년 12월 14일(화) 11:41
순천시는 탄소포인트제 참여자 중 2021년 상반기 동안 온실가스 배출량을 5% 이상 감축한 7,097세대에 현금·상품권·그린카드 포인트로 7500여 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탄소포인트제’란 가정, 상업용 건물, 아파트단지 등에서 전기, 수도, 도시가스의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면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인센티브는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탄소포인트를 부여하고 절감비율에 따라 연간 최대 1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순천시 생태환경과 관계자는 “순천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참여가 절실하다.”며 “에너지 절약으로 온실가스를 줄이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탄소포인트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백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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