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제103회 전국체전 디(D)-300 기념행사 개최

10일, 마스코트 잔여일수 표시기 제막식

김유수 기자
2021년 12월 10일(금) 09:32
울산시는 10일 오후 2시 10분 시청 햇빛광장에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디(D)-300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내년 울산 전국체전의 핵심 목표인 ‘화합.도약.평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개최 기원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첫 번째 문화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울산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울산 홍보대사 카이크루와 체육회?장애인체육회 선수단이 함께하는 대회기 입장 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화합.도약.평화의 의미를 담은 성공다짐 공연(퍼포먼스), 문화예술회관의 창작뮤지컬 ‘평화의 태화강’ 등 다양한 볼거리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울산의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상징하는 드론 공연(퍼포먼스)에서는 울산 전국체전 공식 마스코트인 ‘태울이·태산이 잔여일수 표시기’가 첫 선을 보인다.

잔여일수 표시기는 3m(가로)×1.5m(세로)×2m(높이) 크기(받침대 포함)로 시청 내방객과 보행자가 많이 다니는 햇빛광장 동문화단에 설치해 내년 울산 전국(장애인)체전 개최에 대한 시민 관심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머그컵 제작 체험 등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도 열린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2005년에 이어 17년 만에 울산에서 개최되는 2022년 전국체전이 전 국민의 관심과 열정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이번 디(D)-300기념행사를 시작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전국체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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