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남도국악원, 수제천 보존회 초청공연 실시, “동락(洞樂]” - 12월 11일(토) 오후 5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 이연화 기자 |
| 2021년 12월 08일(수) 2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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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천 보존회>는 1996년 수제천 연주교실로 시작, 이후 수제천 연주단 등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 오다가 2013년 수제천 보존회로 설립되었다. 매년 정기연주회와 국제민족음악교류제, 학술세미나를 주관하여 국내외 석학들의 ‘수제천(壽齊天)’에 관한 논문발표와 교류를 확대하고, 국내외 연주자들과의 협연을 통해 우리 전통음악을 국외까지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수제천이 정읍사의 선율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대악후보 시절의 음악과 무고를 복원하여 전통을 계승하고자 노력하는 한편, 이 시대를 반영한 음악을 마련하여 새로운 천년을 준비하며 활동하고 있는 단체로 2021 국립남도국악원 토요상설 공모공연에 선정되었다.
이번 공연은 1970년 제1회 유네스코 아시아음악제에서 전통음악분야 최우수곡으로 선정된 “수제천”을 시작으로, 국악풍의 리듬과 주법으로 편곡된 “동백아가씨”, 소프라노와 테너, 바리톤, 판소리로 듣는 “정읍사/녹두 주제곡”, 정읍의 미래를 기원하는 “춤을 위한 FESTA”, 정읍의 우도농악 가락을 기악 선율과 함께 구성한 “초산”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국립남도국악원은 최근 발표된 정부방역지침에 따라 ‘접종증명·음성 확인제(방역패스)’가 의무 적용되어 접종확인증명서나 QR 체크 등을 거친 후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공연 전 발열 체크, 전 관람객 마스크 착용, 객석 띄어 앉기 등 공연 관람 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국악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접종증명‧음성확인제(방역패스): 감염 위험도 등을 고려, 유흥시설 등 일부 시설은 입장(이용)시 ▴접종완료자와 ▴PCR음성확인자*, ▴예외자**에 한해 이용 가능토록한 제도
* 접종 완료자, 완치자 등 관련 각종 증명서‧확인서 발급대상, 방법 등의 사항은 질병관리청 지침에 따름
** 18세 이하인 자(2022.2.1.부터는 0~11세 이하인 자), 의학적 사유에 의한 접종 불가자
토요상설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객석 거리두기 운영을 위해 사전 예약으로 선착순 190명을 모집한다. 공연 시작 전후 진도 읍내와 국악원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기존 노선(진도읍사무소 출발 16:10) 외에 새로운 노선[쏠비치 진도(Sol Beach Jindo) 출발 16:20]을 추가하여 관람객 편의를 돕고 있다. 또한 공연의 활성화를 위하여 12월까지 공연 스탬프 쿠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고, 참여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또는 전화(061-540-4042, 장악과)로 안내 받을 수 있다.
이연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