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용 전북도의장, 크리스마스 씰 증정 및 성금 전달

내년 2월까지 1억770만원 목표...결핵 조기 퇴치 위해 도민 동참 절실

이연화 기자
2021년 12월 07일(화) 17:50
전라북도의회 송지용 의장(완주1)은 7일 의장실에서 대한결핵협회 전북지부 임환 회장으로부터 결핵 퇴치기금 마련을 위한 크리스마스 씰 50장을 증정받고 특별성금을 전달했다.

송 의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에 건강과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제적 부담이 큰 결핵 조기 퇴치를 위해 도민들께서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환 회장은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결핵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적지 않다”며 “결핵을 퇴치하는 성금 모금을 위해 도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크리스마스 씰 모금은 내년 2월까지 진행되며 목표액은 1억770만원이다. 한편 현재 도내에는 2020년 기준 1,041명의 결핵 환자가 발생했다. 이는 일본의 4.54배, 미국보다 20배 많다.
이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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