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의회 서휘웅 의원, 서울 현대해상 본사 앞 1인 시위 현대해상은 울산 테니스 실업팀 해체를 재고하라 김유수 기자 |
| 2021년 12월 06일(월) 16:53 |
최근 현대해상이 울산에서 유일하게 유지되고 있던 소속 테니스 실업팀을 기업의 홍보와 운영에 도움이 안된다는 이유로 해체하기로 결정하자 울산광역시의회차원에서 강력한 반대 및 항의 의사 표시를 하기 위함이다.
서휘웅 의원은 1인 시위에서 “전국체전에서 울산 대표로 출전하는 현대해상 테니스 실업팀은 내년이면 창단 40주년을 맞는, 사실상 울산 연고팀”이라며, “내년 전국체전을 앞둔 울산의 입장에서 해체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1인 시위를 마치며 서 의원은 “실업팀이 없어지면 울산의 초?중?고 테니스 선수들이 울산을 떠나 타 시?도로 갈 수 밖에 없다. 인구유출을 고민하고 있는 울산시로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해서라도 현대해상 테니스 실업팀 유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시의회 의원들은 지난달 29일 기자회견을 갖고 “현대해상은 테니스 실업팀 해체라는 극약처방 대신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일제히 촉구했다.
김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