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목포신항 해상풍력단지 공공인프라 확충한다

전남도, ‘해상풍력 융복합산업화 플랫폼’ 공모 선정…국비 105억 확보

이연화 기자
2021년 11월 30일(화) 15:31
전라남도가 산업통상자원부의 ‘해상풍력 융복합산업화 플랫폼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5억 원을 확보, 해상풍력 항만물류 인프라 구축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목포신항에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하는데 필요한 대규모 장비 등 공공 인프라를 확충하게 됐다. 이로써 8.2GW 해상풍력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해상풍력 융복합산업화 플랫폼 구축사업’은 국비 105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30억 원 규모다. 전남도와 목포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녹색에너지연구원, 목포신항만운영(주)이 공동 참여해 오는 2024년까지 사업을 마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목포신항 내 ▲대형부품 야적왒떳
이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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