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래교육지원청,‘아동학대예방 유관기관협의회’실시

유관기관 연계체계 강화 및 인권친화적 유치원 문화 확산 지원

이상봉 기자
2021년 11월 29일(월) 10:21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11월 29일 오후 3시 줌(ZOOM)을 활용해 관내 유치원 및 관할 경찰서, 구청 아동학대 담당자 등 75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 유관기관 협의회’를 실시한다.

이 협의회는 아동학대 사례 발생 시 효과적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들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유치원 소재지 행정구역별 구청과 경찰서 아동학대 담당자와 각 유치원 아동학대예방책임관을 대상으로 연 2회 실시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 아동학대 이해 영상 시청, 유치원 CCTV 관련 안내 및 2022년 협의회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지난 4월 실시한 상반기 협의회에서는 2021년 협의회 운영 계획 및 아동학대와 관련한 유치원 민원 사례를 공유했다.

원옥순 동래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을 위한 대한 유관기관 연계체계를 강화하고, 인권친화적인 유치원 문화를 확산해 나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
이 기사는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홈페이지(bgtknews.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bgtknews.com/article.php?aid=3385826581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07일 21: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