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기억 꽃 피움 비대면 쉼터 운영
하인숙 기자
2021년 11월 25일(목) 10:59
무안군은 최근 경증치매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기억 꽃 피움 비대면 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한 기억 꽃 피움 비대면 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외출이 어려운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인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꾸러미를 제공해 인지기능을 강화하고 치매관리서비스 공백을 최소화 하는데 기여했다.

기억 꽃 피움 꾸러미는 ▲인지퀴즈워크북 ▲콩나물재배키트 ▲지폐퍼즐(4종) ▲컬러링북, 색연필 등 인지 건강에 도움이 되는 물품으로 구성됐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꾸러미 전달과 함께 지속적인 인지건강 유지를 위한 유선학습을 수시로 제공해 기억 꽃 피움 꾸러미 사용방법의 이해를 도왔다.

김산 군수는 “지난해부터 이어지는 코로나19로 인해 고립감과 외로움을 느꼈을 치매환자들의 인지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기억 꽃 피움 꾸러미를 제작하게 됐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하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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