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동도서관,‘일상 속 그림이야기’전시회 개최

도서관 동아리‘그림 그리는 사람들’작품 40여 점 전시

이상봉 기자
2021년 11월 24일(수) 10:14
부산광역시립서동도서관은 11월 24일부터 27일까지 금정구 서동예술창작공간 1층 갤러리에서 지역주민들이 직접 그린 작품을 선보이는‘일상 속 그림 이야기’ 전시회를 연다.

이 전시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도서관ㆍ박물관ㆍ미술관 1관 1단’ 사업의 하나로 진행하는 것이다. 이 사업은 지역주민이 도서관ㆍ박물관ㆍ미술관 등을 활용해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및 공연·전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전시회에 지역주민 16명으로 구성된 서동도서관 동아리‘그림 그리는 사람들’회원들이 만든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행사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정명자 서동도서관장은 “이번 전시회는 도서관을 통해 지역주민의 숨은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들의 일상을 위로할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동도서관은 ‘도서관ㆍ박물관ㆍ미술관 1관 1단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어 보태니컬아트 동아리 ‘그림 그리는 사람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3년간 47명의 회원들이 펜드로잉, 색연필화, 보태니컬아트 등 작품 활동을 지속해왔으며, 4회의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이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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