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구, 가까운 동행정복지센터에서 무료 치매검진 받으세요!

관내 돌봄이웃 900여 명, 우울척도 검사 등 정신건강검진 실시

서경열 기자
2021년 11월 22일(월) 14:05
광주 동구는 다음 달 1일까지 관내 돌봄 이웃 중 만 60세 이상 어르신 90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 등 정신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1:1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며 특히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감염 고위험군인 점을 감안, 마스크 착용 등 개인 감염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실시할 예정이다.

검진장소는 검진자들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거주지 13개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치매선별검사(CIST) ▲노인우울검사(S-GDS)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치매검진을 원하는 지역주민은 치매안심센터에 내소하여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검진결과에 따라 맞춤형 연계서비스를 제공하며 ▲CERAD-K검사(신경심리검사) ▲MRI 및 혈액검사 등 치매정밀검진을 무료로 추가 실시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어르신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인 동구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가 치매관리사업”이라며 “치매안심센터 개소 등 주민 모두가 치매로부터 안심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동구만의 특화된 치매정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서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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