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소중한 사람에게 술 대신 ‘절주’를 권하세요!
하인숙 기자
2021년 11월 16일(화) 09:26
전남 함평군이 음주폐해 예방의 달(11월)을 맞아 이달 말까지 절주 문화 확산을 위한 ‘음주폐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함평군은 16일 “이번 캠페인은 연말연시 급증하는 음주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음주폐해 예방 및 절주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군 보건소는 군민을 대상으로 절주실천 수칙 등 음주폐해 예방을 위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퀴즈, 가두 캠페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참여 희망자는 ‘함평군보건소’ 카카오채널을 추가해 ‘절주, 그것이 알고싶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정답자 중 100명을 추첨해 함평사랑상품권, 절주캐릭터 인형 등 다양한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뒤집자, 술잔’ 슬로건을 내걸고 가두 캠페인을 실시, 절주 실천수칙 홍보에 나선다. 여기에 편의점, 마트 등 주류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불법 주류판매 및 음주조장 유해환경 모니터링도 함께 병행할 방침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음주폐해 예방을 위해 절주 등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드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으로 연말 모임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술과 거리두기’를 실천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하인숙 기자
이 기사는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홈페이지(bgtknews.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bgtknews.com/article.php?aid=3221127319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08일 00:5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