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지역자활센터 자활사례관리 우수사업 선정 "임(林)자 만나러 가요! 쉼˙건강 찾아서" 김용만 기자 |
| 2021년 11월 15일(월) 13:32 |
이번 프로젝트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을 위한 심리·정서 치유 프로그램으로서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정서 지원의 필요성에 따라 추진됐다.
10월부터 2개월간 코로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킨 가운데 자활참여자(총 73명, 3개 팀)에게 보성 윤제림 숲 체험, 목공 체험, 모노레일 체험 등 근거리의 치유 자원을 연계한 결과 정신적·육체적 피로감을 해소하고 심신 안정을 통해 자활근로의지를 고취시키는 등의 긍정적 효과를 얻었다.
한 참여자는 “코로나 때문에 답답하고 갇힌 느낌이었는데 산 정상에서 넓은 평야를 바라보니 가슴이 탁 트여 너무 시원했다”며 “숲에서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동료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행복한 느낌이 들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위수미 센터장은 “앞으로도 자활사업이 취약계층에게 자립 의지를 북돋아 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용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