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용강도서관, 영어교육 전문가 특강 마련 백정일 기자 |
| 2021년 11월 15일(월) 11:15 |
지난 10월부터 용강도서관은 공공도서관 개관시간 연장사업의 야간 특별 프로그램으로 원어민 강사가 직접 진행하는 ‘패밀리 잉글리쉬’를 운영해 왔다.
이번 작가 초청 영어 특강은 개관시간 연장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 영어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에게 그림책을 활용한 어린이 영어공부 비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 진행은 YBM, EBS 등 방송과 다양한 영어 교육기관에서 어린이 영어교육 전문가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정정혜 작가가 맡았다.
정정혜 작가는 20년 이상 경력을 가진 영어교육 전문가로서 영어교육 분야에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남겼으며, 혼자서 영어 원서 읽기가 되는 영어 그림책 공부법 등의 저서를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방법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영어 그림책을 소개해 학부모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모집하는 영어 특강은 지역사회에 코로나19를 예방하고 수강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ZOOM)으로 진행한다.
고근성 도서관운영과장은 “아이를 둔 부모님과 직장에 다니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시간으로 특별 강연을 계획했다”며, “아이들은 물론 영어책 읽기와 어린이 영어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가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