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열린어린이집’ 11개소 선정…안심보육 환경 조성 ‘박차’
하인숙 기자
2021년 11월 12일(금) 11:44
전남 함평군이 부모가 믿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안심보육’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평군은 12일 “안전하고 건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열린어린이집’ 11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열린어린이집’은 보육시설을 부모에게 상시 개방해 언제든지 자녀의 수업을 참관할 수 있도록 하며,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위생, 안전 등 자녀의 보육 환경을 철저히 관리한다.

관내 12개 어린이집 중 11개소가 군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 된 보육시설에는 교재 교구비, 보조교사 우선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함평군어린이집연합회 임선호 회장은 “학부모와 어린이집 간의 상호 소통으로 신뢰감을 높여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민o관이 모두 협력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라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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